진도쏠비치수영장1 진도; 진도쏠비치 진도쏠비치 정말 고민 많이 했는데 여기만한 곳이 없고 여수는 얼마전에( 코로나전에 ) 다녀오셨다고 해서 600키로를 달려온 곳 아이가 화상수업을 받는 관계로 먼저 내려와 평일 수업을 들었고 부모님은 다음날 내려오신다고.. 방에서 찍은 야경사진 아침 일찍 도착해 입실 번호표를 뽑고 대기하면 12시부터 입실 번호 호출이 된다. (요걸 몰라.. 우선 번호표 뽑고 물어봄) 우린 3번째 ㅋㅋㅋㅋㅋ (평일이라 그럴거지만 원래 입실시간보다 일찍 준비된 방을 배정받았어요..) 배려해주셔서 여행이 더 즐거웠답니다. :) 아침까지만 해도 흐렸었는데 해가 쨍~ 하니 날씨가 좋아지네요.. 다행이다.. 키 작아... 사진이 참 이쁘게 안나오네요.. 겨우 찍음요.. ㅋ 수영장아래 보라색 온수풀.. 43도? 뜨거워서 아무도 없고 .. 2021. 5. 8.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