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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그렇겠죠?
목포에 와서 캐이블카를 탈거면
5000원 차이니
크리스탈캐빈을 타쟈(바탁 투명)
맞아요..
저희도 그랬죠..
주말에 크리스탈캐빈이
더 빠르게 탑승할 수 있다는 후기도 많았구요..
그러나..
다들 크리스탈캐빈만 타더라...
(평일이었음)
크리스탈 캐빈 과 일반 캐빈의 비율은
1:3
일반캐빈 3대가 지나가야 크리스탈 캐빈이 옵니다..
그만큼 더디 오기도 하고
줄은 크리스탈 캐빈만 서 있고
일반 캐빈은 프리패스 수준..
국내에서 가장 긴 코스로
40분
중간중간 들려서 등산을 하고 산책을 할 수 있다는 점도
좋았다.
그.러.나.
산책을 하고 내려와
또 크리스탈캐빈을 기다려야 한다는
ㅠㅠ 것
단점!
장점은
바탁포함 사진이
이쁘게 나온다는 거
아이가 만들어 보자고 했던
별
:)
고하도 스테이션에 내려서
슬슬걸어 도착한
전망대
전망대에 올라 찍으면
이쁘게 잘 나온다
목포대교도 잘 보이고
유달산도 내리고 싶었지만
엄마가 다리를 삐끗하셔서
침맞고 계시는 중..
여기도 겨우 다녀감..
설설 걸어..
네이버에서 구입하는게 싸길래
가는 길에 구입하고
티켓부스에 보여드림
6시 이후는 할인하기 때문에
현장이 더 저렴할거에요
단 , 대기는 복불복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
즐 여행 하세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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